프리미엄 검색을 이용해보세요
1. 검색 조건을 조합해서 내가 원하는 맛집을 정확히 찾을 수 있는 멀티검색 기능
2. 내 주변의 블루리본 맛집을 빠르게 찾아주는 주변 맛집 검색 기능
3. 매년 발행되는 블루리본 최신판에 수록된 맛집만 검색할 수 있는 기능
음식과 맛, 여행에 대한 이야기
[보도자료] 신간안내
2018.11.05
<비밀이야의 맛있는 프랑스> 출간
미식 블로거 비밀이야의
유럽 미식 여행 가이드 완결편
미식 블로거 비밀이야의 맛있는 프랑스 여행기
열네 번의 여행을 통해 직접 기록하고 정리한
프랑스 미식 여행을 위한 모든 것을 담은 종합 지침서
발행처: BR미디어(02-512-2146)
저자: 배동렬
판형: 148*200(mm)
본문: 694페이지
가격: 18,000원
발행일: 2018년 11월 12일
ISBN: 978-89-93508-49-9 13980
미식의 나라 프랑스를 여행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 프랑스 미식 여행 가이드북 <비밀이야의 맛있는 프랑스>가 출간되었다. ‘비밀이야’라는 닉네임으로 15년째 맛집∙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며 꾸밈 없는 맛 평가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저자는 2004년부터 총 열네 번의 프랑스 여행을 하며 직접 경험한 레스토랑 방문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다년간 국내외를 여행하며 유명 맛집은 물론 숨겨진 맛집까지 찾아 소개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프랑스 전역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과 숨겨진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밀이야의 맛있는 프랑스>는 <비밀이야의 맛있는 이탈리아>(BR미디어, 2016), <비밀이야의 맛있는 스페인>(BR미디어, 2017)의 뒤를 잇는 책으로, 저자가 준비한 유럽 미식 여행 가이드의 완결편이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프랑스로 정한 것은 프랑스야말로 미식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파리에만 10개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비롯해 자그마치 수백 개에 달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있는 프랑스는 미식가의 천국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프랑스의 진정한 저력은 단순히 별 개수에 있지 않다. 무심코 들어간 동네 레스토랑에서도 미슐랭 레스토랑 그 이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상향화된 식문화 수준과 내공이야말로 프랑스를 미식의 종주국으로 만드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저자는 프랑스를 여행하며 직접 경험한 수많은 레스토랑 중 꼭 가볼 만한 곳만을 엄선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책에 소개된 레스토랑 목록은 <미슐랭 가이드>나 <레 그랑드 타블르 뒤 몽드> 등 저명한 미식 가이드북에서 소개된 곳은 물론이고, 수많은 국내외 프랑스 미식 관련 책자와 정보를 종합해 완성했다. ‘알랭 뒤카스 오 플라자 아테네’, ‘로베르주 뒤 퐁 드 콜롱주 – 폴 보퀴즈’, ‘레 프레 되제니 – 미셸 게라르’ 등 전설적인 셰프들의 레스토랑부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각 지역의 레스토랑까지 총 255개에 달하는 레스토랑 정보를 만날 수 있다. 특히 2018년 기준 프랑스 미슐랭 3스타를 모두 다녀온 저자의 생생한 후기가 담겨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고급 레스토랑 외에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가성비 좋은 와인바, 파리의 쌀국수 맛집 등 다양한 미식 정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본문에는 레스토랑에 대한 생생한 후기와 함께 해당 레스토랑의 주소, 영업시간 등의 정보도 함께 소개했다. 인테리어와 드레스코드, 예약 방법 등에 정보도 함께 적어 실제 그곳을 방문하는 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가 직접 다녀온 레스토랑 외에도 신뢰할 만한 지인에게 소개받거나 외국 유명 잡지나 평론가에게 호평을 받은 곳만 모아 기타 추천 레스토랑 정보로 정리했다. 가볼 만한 카페나 디저트숍, 재래시장, 식료품점 등에 대한 정보는 여행 일정 중 가볍게 찾을만한 곳을 찾을 때 유용하다. 각 챕터의 앞부분에는 레스토랑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표시한 지도를 수록해 독자가 일정과 동선을 짤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도입부에는 저자가 프랑스를 수차례 오가며 익힌 알짜배기 여행 팁을 담았다. 효율적으로 여행 일정을 짜는 방법부터 렌터카 예약, 최적의 숙소 위치, 레스토랑 예약하는 법, 레스토랑 매너 등의 정보는 프랑스를 처음 찾는 여행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는 저자가 꼽은 베스트 레스토랑을 비롯해 아침을 먹을 수 있거나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레스토랑 등의 정보를 한데 모아두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저자 머리말
2016년 7월, 첫 책인 <맛있는 이탈리아>를 내고 난 뒤 2년여의 시간이 지나 벌써 네 번째 책의 머리말을 쓰고 있다. <맛있는 이탈리아>와<전국해장음식열전>은 회사 다닐 때부터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프랑스와 스페인까지 책으로 낼 생각은 못했다. 프랑스는 애초에 가본 곳도 적고 다녀온 횟수도 적어 스페인과 묶어서 한번 써볼까 싶기도 했지만, 결국은 완성도와 리스트 정복에 대한 욕심을 채우다 보니 이전보다 훨씬 방대한 분량의 책이 되고 말았다.
2004년 처음 프랑스를 다녀오고2006년 나에게는 첫 미슐랭 3스타인 파리의 알랭 뒤카스 오 플라자 아테네를 경험하고 난 뒤 해외 파인 다이닝에 대한 욕구가 무럭무럭 샘솟았던 것 같다. 프랑스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열네 번을 다녀왔는데 실질적으로 레스토랑을 찾아 돌아다닌 것은 2011년부터다. 2011년 가족들과 여행을 하면서 온 가족이 다이닝의 즐거움을 알았고 2013년 부모님까지 모시고 간 파리 여행의 테마가 레스토랑이었을 정도니까.
이후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에 레스토랑만 찾아다니는 프랑스 미식 여행을 여덟 번 더 다녔다. 돌아보면 <맛있는 스페인>을 쓴 작년 이후에 뭔가 약간 나도 모르게 집착을 한 느낌이다. 2017년 기준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미슐랭 3스타를 다 가보고, 막상 프랑스에서도 안 가본 미슐랭 3스타가 다섯 곳 남짓 남다 보니 괜한 욕심이 생겨 올해는 억지로 두 번의 여행을 통해 결국 28개의 프랑스 미슐랭 3스타를 다 방문했다. 막상 끝나고 나니 ‘뭐 하러 그랬지’ 하는 허탈한 마음도 든다. 자타공인 미식의 종주국이자 최고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랑스는 사실 이탈리아나 스페인과 다르게 대부분의 고급 레스토랑이 (파리를 제외하면) 대도시나 주요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찾아가는 길도 쉽지 않고 영업하는 날도 많지 않아 매번 속으로 욕을 하며 다녔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회사를 그만두고 잠시 쉬는 동안 책 한 권 내자고 생각했던 것이 벌써 네 권째가 되었다. 원래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제 뭔가 숙제를 다 한 듯 홀가분한 느낌이다. 요리사도 아니고, 음식 관련된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다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그 레스토랑과 본고장의 수준 높은 음식이 궁금했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의 원형과 극한을 맛보고 기준을 잡고 싶었다. 본의 아니게 어떤 음식 혹은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될 때 내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 주관에 조금이나마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요리를 전공하고 직업으로 삼지 않은 이상 그나마 내가 객관적인 정량화된 수치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경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다니다 보니 재미도 있었고 그 수가 늘어나니 나름 욕심도 생겼다. 이제 거의 마지막까지 오니 욕심도 줄어들고 뭔가 재미도 덜하니 이제 사명감만 남았다고 할까. 이왕 다녀온 거 정리해서 뭔가 결과물을 손에 쥐고 싶은 욕심에 책을 내게 되었던 것 같다. 매번 가이드책을 들고 여행을 다닐 때마다 전혀 참고가 되지 않는 레스토랑 정보를 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런 책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걸 내가 쓰게 될 줄이이야···.
누군가가 프랑스 책을 쓰는 데 페이지당 얼마가 들었냐고 물어봤다. 기존의 책보다 레스토랑 숫자도 훨씬 많고 가격도 비싸니, 그동안 수지 타산이 전혀 맞지 않는 노동을 한 것 같다. 그저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미식 여행을 손쉽게 할 수 있기를, 그리고 국내에서도 프렌치를 더 많이 접하고 소비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뿐이다.
이 책을 쓰면서 프랑스어를 전혀 몰라 고생을 많이 했다. 악상을 붙이는 것도 모르겠고 발음도 하나도 몰라 후배 예율이가 많이 도와줬다. 늘 여행을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즐기는 형님, 누님, 동생들의 응원과 지원도 내게 늘 큰 힘이다. 다른 때보다 방대한 분량의 원고를 정리하느라 고생한 BR미디어의 신혜진 에디터와 김진원 에디터, 권혁민 디자이너, 그리고 늘 든든한 누님 김은조 편집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내가 이렇게 프랑스 음식을 접하고 즐기게 된 데에는 우리나라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프랑스 음식을 소개하고 접하게 해준 많은 셰프님들이 계신다. 그분들의 열정과 노력 속에 우리나라의 프렌치도 10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
처음 프렌치라는 것을 접했던 라미띠에의 장명식 셰프, 20년 가까이 한 자리를 지키고 계신 팔레드고몽의 서현민 사장과 이재훈 셰프, 늘 지나친 애정을 보이는 루이쌍끄의 이유석 셰프, 강남에서 술 생각이 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레스쁘아뒤이부 임기학 셰프와 ‘최애 레스토랑’인 톡톡의 김대천 셰프가 우선 떠오른다. 멋진 공간과 전망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다이닝인스페이스의 노진성 셰프, 그릇 성애자 오프레 이지원 셰프, 푸근한 형님 같은 비스트로드 욘트빌의 타미리 셰프, 우리나라에 네오 비스트로를 소개한 제로컴플렉스의 이충후 셰프, 최고의 가성비 프렌치인 파씨오네의 이방원 셰프, 그리고 그랑아무르의 이형준 셰프와 뀌숑82의 김영원 셰프, 여성이기에 더 돋보이는 더 그린테이블의 김은희 셰프, 꼼모아의 김모아 셰프 등···. 이분들 덕분에 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부모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길만 고집하는 아들을 항상 지지해주시는, (항상인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프랑스로 모시고 간 여행에서도 아들 따라 괜히 비싼 밥 드시고 사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 그리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느냐고 하지만) 이렇게 싸돌아다니는데도 불평 한 번 하지 않고 흔쾌히 나가게 해주는 우리 마님과 이제는 아빠보다 방탄소년단을 더 좋아하는 우리 제인이에게, 이 자리를 빌려 늘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18년 11월
배동렬
저자 소개
배 동 렬 (블로거 비밀이야)
서울과학고를 다니던 시절에도 왠지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생각했지만, 결국 토목공학과를 들어갔다. 사실상 교양을 전공한 후 13년간 환경 회사에 다니며 전국에 수도 없는 하수관을 깔고 하수처리장을 지었다.
그럼에도 여행과 맛있는 음식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어 2004년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서 15년째 맛집 및 여행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몇 년째 꾸준히 하루에 1~2개의 글을 올리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2003년부터 직장생활을 하며 스물한 번의 유럽 여행을 했고, 그중 프랑스에만 열네 번을 다녀왔다. 최근에는 유럽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주로 다니고 있다.
저서
비밀이야의 맛있는 스페인 (BR미디어, 2017)
비밀이야의 전국해장음식열전 (BR미디어, 2017)
비밀이야의 맛있는 이탈리아 (BR미디어, 2016)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arduka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imirya
목차
004 머리말
008 목차
016 이 책을 보는 법
020 INTRO 프랑스 미식 여행 준비하기
022 여행 계획 세우기
048 레스토랑 이용하기
056 프랑스 미식 여행 개요
070 CHAPTER 1 Paris 파리
고급 레스토랑
080 1. Alain Ducasse au Plaza Athénée 알랭 뒤카스 오 플라자 아테네
084 2. L'Astrance 라스트랑스
088 3. L'Arpège 라르페주
092 4. Pavillon Ledoyen 파비용 르두아양
096 5. Le Cinq 르 생크
100 6. Guy Savoy 기 사부아
104 7. L'Ambroisie 랑부아지
110 8. Epicure 에피퀴르
114 9. Le Pré Catelan 르 프레 카틀랑
118 10. Pierre Gagnaire 피에르 가니에르
122 11. Le Meurice 르 뫼리스
126 12. Le Grand Véfour 르 그랑 베푸
130 13. Taillevent 타유벙
134 14. Passage 53 파사주 53 (생캉트루아)
138 15. Carré des Feuillants 카레 데 푀이양
142 16. Le Grand Restaurant Jean-François Piège
르 그랑 레스토랑 장 프랑수아 피에주
146 17. Maison Rostang 메종 로스탕
150 18. Gordon Ramsay au Trianon 고든 램지 오 트리아농
154 19. La Tour d’Argent 라 투르 다르정
160 20. Lasserre 라세르
164 21. Relais Louis XIII 를레 루이 트레즈
168 22. Lucas Carton 뤼카스 카르통
172 23. L'Atelier de Joël Robuchon 라틀리에 드 조엘 로뷔숑
176 24. Saturne 사튀른
180 25. Hexagone 엑자곤
184 26. Benoit 브누아
188 27. La Table d'Aki 라 타블르 다키
192 28. Neige d'Été 네주 데테
196 29. La Truffière 라 트뤼피에르
200 30. ES 에에스
캐주얼 레스토랑
204 31. Bofinger 보팽제
208 32. Le Grand Colbert 르 그랑 콜베르
210 33. La Coupole 라 쿠폴
212 34. La Rotonde 라 로통드
214 35. Au Pied de Cochon 오 피에 드 코숑
216 36. Les Relais d'Alsace - Taverne Karlsbrau
레 를레 달자스 - 타베른 칼스브라우
218 37. Pirouette 피루에트
222 38. Le Quincy 르 쾡시
226 39. Aux Lyonnais 오 리오네
228 40. Clover Grill 클로베 그릴
230 41. Le Soufflé 르 수플레
232 42. Pétrelle 페트렐
234 43. Le Train Bleu 르 트랭 블뢰
236 44. Buvette 뷔베트
238 45. Le Verre Volé 르 베르 볼레
240 46. Le Frenchie Bar á Vin 르 프렁시 바르 아 뱅
242 47. Inaro 이나로
244 48. Chez L'Ami Jean 셰 라미 장
246 49. Les 110 de Taillevent 레 110 (성디스) 드 타유벙
250 외국 음식 레스토랑
262 기타 추천 레스토랑
284 디저트
302 카페
306 쇼핑
327 특집
330 CHAPTER 2 Côte d'Azur 코트다쥐르
니스 레스토랑
336 50. Café de Turin 카페 드 튀랭
340 51. Boccaccio 보카치오
342 52. Rina 리나
344 53. La Merenda 라 므렝다
근교 레스토랑
348 54. Louis XV 루이 캥즈
354 55. La Vague d'Or 라 바그 도르
360 56. Mirazur 미라쥐르
366 57. Château de la Chèvre d'Or 샤토 드 라 셰브르 도르
370 58. Château Eza 샤토 에자
372 59. Restaurant le Tilleul 레스토랑 르 튜욀
374 기타 추천 레스토랑
376 디저트
378 쇼핑
380 CHAPTER 3 Provence 프로방스
마르세유 레스토랑
386 60. Le Petit Nice Passédat 르 프티 니스 파세다
392 61. Chez Michel 셰 미셸
프로방스 레스토랑
398 62. Christophe Bacquié 크리스토프 바키에
402 63. L'Oustau de Baumanière 루스토 드 보마니에르
408 64. La Bastide de Capelongue - Restaurant Edouard Loubet
라 바스티드 드 카펠롱그 – 레스토랑 에두아르 루베
412 65. Alexandre – Michel Kayser 알렉상드르 - 미셸 케제르
416 66. Christian Etienne 크리스티앙 에티엔
420 67. Dan B. - La Table de Ventabren
당 B.(베) - 라 타블르 드 방타브랑
424 기타 추천 레스토랑
425 쇼핑
428 CHAPTER 4 Sud-Ouest 남서부
보르도 레스토랑
432 68. Le Saint James 르 생 제임스
436 69. L'univerre 뤼니베르
기타 지역 레스토랑
425 70. Les Prés d'Eugénie - Michel Guérard 레 프레 되제니 - 미셸 게라르
444 71. Auberge du Vieux Puits - Gilles Goujon
오베르주 뒤 비외 퓌 - 질 구종
450 72. Le Suquet - Maison Bras 르 쉬케 - 메종 브라
456 73. Michel Trama 미셸 트라마
462 74. Le Bibent 르 비벙
466 75. L'Ostal des Troubadours 로스탈 데 트루바두르
470 기타 추천 레스토랑
472 쇼핑
474 CHAPTER 5 Rhône-Alpes 론 알프스
리옹 레스토랑
480 76. L'Auberge du Pont de Collonges - Paul Bocuse
로베르주 뒤 퐁 드 콜롱주 - 폴 보퀴즈
486 77. La Mère Brazier 라 메르 브라지에
490 78. Guy Lassausaie 기 라소제
494 79. Pierre Orsi 피에르 오르시
498 80. Le Passe Temps 르 파스 텅
502 81. Le Gourmet de Sèze 르 구르메 드 세즈
504 82. La Meunière 라 뫼니에르
506 83. Daniel et Denise Saint Jean 다니엘 에 드니즈 생 장
510 84. Le Bouchon des Cordeliers 르 부숑 데 코르들리에
512 85. Brasserie Georges 브라스리 조르주
론 알프스 근교
514 86. Maison Troisgros 메종 트루아그로
518 87. Georges Blanc 조르주 블랑
524 88. Maison Pic 메종 픽
530 89. Flocons de Sel 플로콩 드 셀
536 90. Régis & Jacques MARCON 레지 에 자크 마르콩
540 91. Le 1947 르 1947 (밀 뇌프 성 카랑트 세트)
546 92. La Bouitte 라 부이트
552 93. La Maison des Bois - Marc Veyrat 라 메종 데 부아 - 마르크 베라
558 기타 추천 레스토랑
561 쇼핑
562 CHAPTER 6 Bourgogne 부르고뉴
566 94. Maison Lameloise 메종 라믈루아즈
572 95. La Côte Saint Jacques 라 코트 생 자크
576 96. Aux Terrasse 오 테라스
580 97. Le Soufflot 르 수플로
574 기타 추천 레스토랑
585 쇼핑
586 CHAPTER 7 Alsace 알자스
592 98. L’Auberge de L'ill 로베르주 드 릴
598 99. Maison Kammerzell 메종 캄메르젤
602 기타 추천 레스토랑
604 디저트
604 쇼핑
606 CHAPTER 8 Champagne 샹파뉴
610 100. L’Assiette Champenoise 라시에트 샹프누아즈
614 101. Le Parc Les Crayères 르 파르크 레 크레예르
620 102. Café de la Paix 카페 드 라 페
622 기타 추천 레스토랑
622 쇼핑
626 CHAPTER 9 Loire 루아르
630 103. L'Orangerie de Château a Blois 로랑주리 드 샤토 아 블루아
634 104. La Roche Le Roy 라 로슈 르 루아
636 기타 추천 레스토랑
638 CHAPTER 10 Normandie & Bretagne 노르망디 & 브르타뉴
642 105. SaQuaNa 사카나
646 106. La Mére Poulard 라 메르 풀라르
648 107. Le Pré Salé 르 프레 살레
652 108. Cancale Marché aux Huîtres 캉칼 마르셰 오 위트르 (캉칼 굴 시장)
654 109. La Couronne 라 쿠론
660 기타 추천 레스토랑
662 쇼핑
665 부록: 비밀이야가 뽑은 프랑스 BEST 10
694 저자 소개
<보도자료 문의>
신간안내담당자
블루리본 서베이/BR미디어주식회사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14 트윈트리빌딩 A동 16층
Tel : 02-512-2146 Fax : 02-565-9652
e-mail: blueribbon@bluer.co.kr
website: http://www.bluer.co.kr
(자료 다운용 웹하드 안내)
1) http://withcom.webhard.co.kr 로 연결
2) id: withcom p/w: guest 로 로그인
3)[Guest폴더 / 내리기전용 / 비밀이야의 맛있는 프랑스_보도자료] 를 보시면 보도자료, 표지사진, 기타 이미지 파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