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블루리본

블루리본 서베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입니다

블루리본 서베이란?

국제적인 대도시라면 어디나 그 도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맛집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이러한 가이드북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입니다.

반만 년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고유의 독자적인 음식 문화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나라이지만 상대적으로 레스토랑의 역사는 매우 짧습니다. 서구의 경우 본격적인 레스토랑의 역사를 2백 년 이상으로 볼 때, 우리나라는 길어야 50년 정도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적인 음식 평론에 대한 기반도 취약하고 맛에 대한 평가 기준이 아직 모호한 상황에서 2005년부터 시작한 블루리본 서베이는 우리나라의 객관적인 맛집 평가 기준을 만들어가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베이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많은 독자분들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블루리본 기사단이라는 전문가 평가단의 평가가 있었지만, 2018년부터는 독자 여러분의 평가로만 이루어집니다. 2005년부터 축적된 독자들의 평가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가 평가단 평가와 같은 결과로 수렴되면서, 파인 다이닝 문화가 저변으로 확대되고 더 성숙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독자 여러분들의 평가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블루리본 서베이는 더욱 더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평가 결과를 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블루리본 개수의 의미

기본적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된 맛집들은 일단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들입니다. 다만 입맛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며, 방문 맛집의 경우도 그날의 여건에 따라 더 맛있는 음식을 낼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리본이 많다는 것의 의미는 앞에서 말한 그러한 변수들의 영향을 덜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리본 하나를 받은 맛집보다 세 개를 받은 맛집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할 확률이 높으며, 언제 방문해도 만족도가 높은 음식을 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리본 개수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시간을 내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
  • 자신의 분야에 가장 뛰어난 솜씨를 보이는 곳

  • NEW
    오픈한 지 1년 내외인 곳. 아직 평가 대상은 아님.
  • NEW
    주목할 만한 새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