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를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 한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메뉴를 따로 판매하고 있다. 오랜 기간 서울의 뷔페 문화를 선도해온 곳이다.
독자 평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아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호텔 뷔페임에도 가격이 10만원 이하로 저렴합니다. 퀄리티도 아주 좋습니다.” “각 키친별로 파인 다이닝 수준으로 음식을 내어 좋았고, 계절별로 메뉴 구성도 자주 바뀌어서 항상 신선한 식당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음식 가짓수에 음식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커피와 차 종류는 주문 시 바리스타가 바로 서브해줘서 너무 맛있었어요.” “가족들과 같이 식사하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음식도 서비스도 다 만족했습니다.”
본 정보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4년판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가격과 메뉴, 영업시간을 비롯한 제반 사항들은 업소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