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매거진

음식과 맛, 여행에 대한 이야기

장진모 셰프의 한식 다이닝 바 '묘미'

2018.11.12 18:57:52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앤드 다이닝'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요리를 선보여온 장진모 셰프가 2년 만에 한식 다이닝 바 ‘묘미’로 돌아왔다. 주방을 떠나 있는 동안 그는 한식을 배우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다. 지난 11월 1일 오픈한 한식 다이닝 바 ‘묘미’는 한식을 향한 그의 노력과 연구의 결과를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묘미를 찾아 장진모 셰프의 새로운 요리와 레스토랑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