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바 레스토랑으로, 스타터부터 메인 요리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인 다이닝 급의 요리와 화려한 플레이팅을 경험할 수 있다. 프렌치 테크닉과 한식 터치의 조화를 맛볼 수 있으며 주류와 페어링하기에도 좋다. 큰 원형 테이블, 사각 테이블과 바테이블, 그리고 프라이빗한 룸도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오브제와 100여 개의 선인장 인테리어가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준다.
본 정보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5년판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가격과 메뉴, 영업시간을 비롯한 제반 사항들은 업소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