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6천원), 짬뽕(9천원), 볶음밥(8천5백원), 찹쌀탕수육(소 2만6천원, 대 4만원)
가격대
1~2만원대
개업일(연)
1955년
찾아가기
인천역 3번 출구에서 차이나타운 입구로 진입하면 우측
특징
역사가 오래된
리뷰
청요리 1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한 공화춘을 처음으로 열었던 우회광 씨의 외손녀가 운영하고 있다. 공화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짜장소스의 맛이 좋다. 탕수육, 잡채밥도 추천할 만한 메뉴.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독자 평
“맛은 다른 곳에 비해 좋고 유니짜장이 맛있는 집입니다.” “이 집 특유의 장을 사용한 삼선짜장, 깔끔한 삼선짬뽕의 맛은 여전히 좋다.” “불 맛도 살짝 나면서 짭짤한 짜장면의 맛이 좋다. 재료를 다소 잘게 썰어 풍성히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달달한 짜장을 기대하면 안 될 듯. 약간 짜긴 하지만 예전 방식의 구수한 맛을 간직하고 있다. 공화춘과 관계있는 집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잘게 다진 채소, 적당한 크기의 해물, 가는 면발의 삼선간짜장은 ‘짜장면 맛도 장맛’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을 제일 잘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