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얼마 전 블루리본 웹사이트 프리미엄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꽤 유용하였지만 이동할 때는 보기 어려울 것 같아 홈페이지의 어플 안내를 보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어플을 설치하였습니다.
마켓에서도 어플은 무료라고 되어 있었고, 홈페이지에서도 유료어플이라는 내용은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하니, 각 지역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보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하였는데, 구매의사는 묻지도 않고 다운로드와 동시에 구매가 되어 버렸습니다.
결재 정보를 묻거나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구매가 되어버려서 좀 많이 황당했습니다.

이건 뭐 사기도 아니고 과금에 대한 공지를 한다던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지 무조건 안드로이드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무슨 태도인가요….
제가 볼 때는 어플에서 과금된다는 공지창을 띄우는 정도도 못 만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환불절차를 알려주세요…(예를 들어 환불을 원하는 이메일을 어디에 보내야 하는지, 전화번호가 있다면 무엇인지 등)

A:
구매의사를 묻지 않고 다운로드가 된 경우는 시스템의 오류에 의한 것으로, 실제로 대금이 청구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결제내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앱스토어에 구매 내역이 있으면 다시 다운로드 받아도 재결제 되지 않습니다.
단 같은 계정으로 다운 받아야만 합니다.

Q: 웹사이트에 있는 식당 수와 앱에 있는 식당 수가 다른 것 같습니다.

A. 블루리본 웹사이트는 블루리본에서 추천한 모든 음식점의 리스트를 보여주며 독자들이 이 리스트에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일정 점수가 넘는 곳을 매년 발행되는 책자에 수록하고 있습니다. 블루리본 앱은 이 책자의 콘텐트를 그대로 앱으로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웹사이트에 수록되어 있는 식당 수가 앱보다 많습니다. 다만 웹사이트에서는 그 식당이 책자에 수록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2012] 라는 식으로 수록된 연도의 아이콘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고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보양식인 것은 사실이나,
현재 개고기의 유통이 합법화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보신탕집은 블루리본 사이트나 책자에는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10개까지 쌓이는 마일리지는 어디에 활용할 수 있는건지가 궁금합니다
리본 마일리지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A.
안녕하세요, 블루리본 마일리지는 평가를 해주신 데에 대해 드리는 것으로, 새롭게 책이 발간될 때 마일리지가 높은 분들에게 책을 발송해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책이 발송된 후에는 마일리지가 다시 0부터 시작합니다.

Q: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많은 독자분들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평가 점수들을 토대로 전문가들이 다시 2차 분석을 하여 최종 점수를 낸다고 되어있습니다. 1차 분석은 웹에 올려진 0~3점 척도로 맛, 분위기, 서비스, 가격대비 만족도 등을 평가하는데 , 2차평가의 평가 기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채점표나 조사표 등을 알 수 있는지요? 어떤항목을 주로 보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A:

안녕하세요,

블루리본 서베이의 평가 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1차 평가는 사이트를 방문한 독자분들의 평가 점수로 이루어집니다.
2차 평가에서는 일단 통계학적인 원칙에 의거해 1차 평가 점수를 분석하여 무효표를 가려내고 샘플 수 등을 고려하여 점수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평가합니다.
여기서 통과된 식당들에 한하여 맛, 분위기, 서비스 세 가지 척도에서 일정한 점수 이상을 받은 곳들을 전문가들이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리본 세 개 레스토랑을 선정합니다.
이때 분위기와 서비스는 일정 점수 이상이면 통과되며 주로 보는 점수는 맛 척도입니다.
(맛 척도에 가산점이 가장 많이 주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F마크를 받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경우는 맛, 분위기, 서비스 세 가지 척도가 같은 비중으로 평가되므로 리본 두 개 레스토랑 중에서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나오기도 합니다.

현재 사이트에서 다른 분들이 평가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공정한 평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독자분들의 평이 공개될 경우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반면에 상업적으로 이용되거나, 공정한 평이 오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다 객관적인 평가 자료를 모으기 위한 조치이니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레스토랑이나 새로 오픈 한 곳 중에서 방문하신 결과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독자게시판 코너를 이용해 주세요.

독자게시판의 <독자추천 레스토랑>에 여러분이 방문하신 레스토랑을 다른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추천된 레스토랑은 다시 다른 독자분들의 평가를 거쳐 다음 년도에 발행되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 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좋은 정보를 드리는 블루리본 서베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리본 기사단은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위촉한 전문 평가단들입니다.

현재 음식 평론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그리고 미식을 취미로 하는 일반인 분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자님께서 기사단에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현재로서는 기사단에 자원한다고 해서 일원으로 모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독자님 개인 자격으로도 저희 사이트를 통해서 평가를 하실 수 있으니, 이 통로를 통한 평가에 참여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평가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독자분에게는 새로 나오는 블루리본 서베이 책자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평가를 많이 해주시거나, 평가 내용을 검토해 보아서 자격이 되실 만한 분을 블루리본 기사단에 모시려고 하는 계획도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루리본 책자나 사이트에 소개된 레스토랑들은 기본적으로 한 번 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곳들입니다.

꼭 리본 개수가 많다고 해서 리본 개수가 적은 곳보다 가볼 만한 가치가 높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대라던가 위치, 음식 종류 등을 고려하셔서 용도에 맞는 곳을 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개인별로 입맛이 다를 수도 있구요.

리본 개수가 많은 것은 보다 보편타당하게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느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루리본 서베이의 평가 기준은 about 블루리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다수의 의견을 종합하는 서베이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평론가들이 평가하는 미쉘린 가이드와는 평가 기준이 많이 틀립니다. 일반적으로 서베이 방법을 택하는 경우는 평가 결과를 점수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블루리본 서베이의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객관적인 서베이인 만큼 독자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게 리본의 갯수로 표시했다는 점이 틀립니다. 따라서 블루리본의 리본과 미쉘린 가이드의 별은 의미가 약간 다른 셈이죠.

미쉘린 가이드의 별은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평가한 절대값인 반면에 블루리본의 리본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맛에 대한 만족을 주었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리본의 갯수가 많을 수록 그 집이 맛있다고 느낀 사람들의 수가 많다는 셈인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평가하는 값의 범위는 0~3점으로 최소화시켰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주관적인 입맛이 다 다른 만큼, 점수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오차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2006년판의 경우, 맛에 대한 만족도 위주로 평가가 되었지만 2007년판부터는 분위기와 서비스 등을 고려한 평가가 될 것입니다. 물론 맛에 대한 가중치가 가장 높게 책정이 되겠지요. 블루리본 서베이가 매년 거듭될수록 평가와 분석 방법도 우리나라 독자 여러분의 성향에 맞게 발전되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