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올리브 뷰티 브랜드 ‘라치나타’가 삼청동점에 이어 올해 1월 압구정에 두 번째 복합 매장을 오픈했다. 라치나타는 1932년 스페인의 플라센시아에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생산한 것이 시초로, 올리브오일로 만든 식품과 올리브 뷰티 제품 등을 런칭하며 4대째 이어오고 있다.

라치나타의 모든 뷰티 제품은 최상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뛰어난 보습력과 항산화력을 자랑한다. 스페인에서는 뷰티 제품 108종, 식품 200여 종, 올리브오일 60여 종 등이 출시되어 있으며, 국내에는 뷰티 제품 70여 종이 들어와 있다. 기본적인 페이셜, 헤어&바디 제품을 비롯해 남성 화장품 라인, 베이비 라인, 그리고 비누와 캔들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압구정점은 라치나타의 뷰티 제품과 함께 올리브잎을 넣은 차, 올리브오일이 함유된 식품 등을 맛보며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매장으로 꾸몄다. 매장 안에 자리한 카페에서는 커피를 비롯해 라치나타의 차,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 라치나타의 차는 기본적으로 올리브잎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며 루이보스, 레몬밤, 얼그레이, 블루플라워 등의 플레이버를 더했다.

오는 4월 말부터는 올리브로 만든 식품 (‘라치나타 고메’)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상급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비롯해 올리브 절임, 그리고 빵에 발라 먹으면 좋은 파테와 잼, 스프레드, 비네거 등의 제품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