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일의 미래로 가라

인사이트앤뷰/조병학, 박문혁 지음

앞으로 30년. 산업혁명 이후 300년간 달려온 인간의 과학기술 혁명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 바로 이 시기에 온다. 인간의 일이 사라지는 고통의 시기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

이 책은 일이 어떻게 사라지고 어떤 일로 새롭게 바뀌며 미래의 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중요한 산업들의 변화를 생각해보고 일은 어떻게 해체되고 다시 탄생하는지 상상력을 동원해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352쪽, 1만6000원.

 

 

 

◆경제철학의 전환

바다출판사/변양균 지음

저성장과 장기 불황의 위기에 봉착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정책을 제안하는 책이다. 참여정부에서 기획예산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일한 저자는 지난 30년간 국가기획과 경제정책 분야에서 쌓은 전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우리 경제를 재도약시킬 비전과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노동의 자유’ ‘토지의 자유’ ‘투자의 자유’ ‘왕래의 자유’라는 4가지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안한다. 추상적 아젠다보다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구체적 방법론에 중점을 둔 실질적 정책 제언을 담은 책이다. 248쪽, 1만5000원.

 

 

 

 

 

◆맛있는 스페인

BR미디어/배동렬 지음

‘비밀이야’라는 닉네임으로 14년째 맛집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가 다섯 번의 스페인 미식 여행길에 방문했던 레스토랑 중 꼭 가볼 만한 곳을 엄선해 수록했다. 스페인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과 여행 중 하루쯤은 근사한 다이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378쪽, 1만6000원.

 

 

 

 

 

 

◆사소한 것의 사랑

문학동네/프란세스크 미랄례스 지음

주인공의 삶을 통해 인생의 우연성을 보여주며, 그로 인해 삶이 얼마나 풍부해질 수 있는지를 그려낸다. 소설 곳곳에 등장하는 문학, 영화, 음악 등에 대한 사색은 작품의 깊이를 더하며 작가 특유의 짧고 위트 있는 문체는 독서를 더욱 즐겁게 만든다. 우리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소한 것’들이 사실은 우리의 삶에, 그리고 사랑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위대한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소설을 읽어나가다보면 독자들도 작가가 부리는 일상의 마법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376쪽, 1만4500원.

 

 

 

 

 

◆그 남자의 고양이

북폴리오/샘 칼다 지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남성들 중에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의 천재성과 유산에 고양이의 기여가 있었다. 아이작 뉴턴은 최초로 고양이 문을 발명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윈스턴 처칠의 집에는 아직도 그들이 키웠던 고양이들의 후손이 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과 위트 넘치는 설명, 역사 속 ‘캣맨’들의 명언들을 담은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순수하고 끈질긴 사랑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서른 명의 유명인들을 다뤘다. 116쪽, 1만5000원.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교육

나무&가지/최하진 지음

과열경쟁의 사회적 환경으로 인하여 부모와 자녀 모두 마음 속에 ‘독’을 많이 품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독을 빼내 임파워링하여 ‘파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디톡스 교육법’을 제시한다. 정신건강에 좋은 멘탈푸드를 섭취함으로써 각종 파워를 향상시키는 ‘디톡스 & 임파워링’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으며 만방국제학교 아이들이 실제로 어떤 디톡스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지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고 있다. 260쪽, 1만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