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블루리본어워드 2016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전년도에 이어 제2회를 맞이하는 시상식에 많은 셰프님들과 미식가, 외식업계 관계자분 500여 명이 참석하셔서 블루리본어워드 2016의 수상자 분들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블루리본어워드 2016의 심사는 블루리본서베이에서 제시한 경력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독자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총 12,826명의 독자가 투표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올해에는 독자 투표를 바탕으로 전년도 수상자의 투표 결과를 합산했으며 독자 투표 80%, 전년도 수상자 투표 20%를 반영해 영예의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블루리본어워드 2016 결과는 지난 10월 1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미식계의 최정상을 가린 블루리본어워드 2016의 각 부문별 시상 결과를 발표합니다.

 


올해의 셰프 (한식 부문)

강민구 셰프

“작년 영셰프 상을 받고 제 생애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능력이나 가진 것에 비해 너무나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자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밍글스 (뉴코리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94-9 | 02-515-7306

올해의 셰프 (서양식 부문)

김대천 셰프

“저보다 솜씨 좋은 선후배님들도 계신데 제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한테만 주시는 상이 아니라 저희 스탭들이 모두 다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톡톡 (프랑스식)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6-6 | 02-542-3030

올해의 셰프 (동양식 부문)

왕병호 셰프 (중식)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는 저에게 최고의 해였던 것 같아요. 최고의 해를 만들어주신, 그리고 많은 것을 배우고 제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게 많은 영감을 주신 사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공로상

박효남 전무 (세종호텔)

“다른 선후배 셰프들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섰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듯이 저는 아직 젊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앞으로 39년, 50년 함께 할 겁니다.”

이민 대표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저는 아직 젊고 갈 길이 멉니다. 이 자리에 계신 선후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미약하게나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네스프레소와 함께하는 올해의 패스트리 셰프

고은수 쇼콜라티에

“사실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먼훗날 돌아봤을 때 그 상을 받을만 했구나 하고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삐아프 (초콜릿)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23-31 | 02-545-0317

올해의 서비스

랩트웬티포 (정재철 지배인 대표 수상)

“요리는 요리사가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요리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셰프가 정성스레 땀흘려 만든 요리를 어떤 금은보화 보다도 값어치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랩트웬티포 (프랑스식)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00-14 | 02-511-4523

얍(YAP)과 함께하는 올해의 영셰프

이지원 셰프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이 마음을 기억하며 요리하겠습니다.”

 

 

오프레 (프랑스식)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3동 1451-86 | 070-5025-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