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는 기존의 맛집 컬럼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보다 객관적인 데이타를 토대로 대다수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1차 평가
  www.blueR.co.kr 사이트 회원 및 프리미엄 회원들이 투표한 점수를 합산한 평균점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30점 만점에 20점을 넘는 곳만 블루리본 서베이 책자 및 사이트에 추천되며 여기서 점수 분포에 따라 리본 1개(상위 40%~10%)와 2개(상위 10%)가 주어집니다.
2차 평가
  리본 2개를 받은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블루리본 기사단이 리본 3개를 받을 레스토랑을 선정합니다. 여기서 선정된 레스토랑은 리본 3개를 받게 되며 그 해 최고의 레스토랑으로서의 영예를 누리게 됩니다. 블루리본 기사단은 각계각층, 각 연령대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미식가 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루리본 기사단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으며 레스토랑 방문 시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차 평가
  리본 2개와 3개를 받은 레스토랑 중에서 품격 있는 분위기와 격식 있는 서비스를 받으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을 뽑아 F(Fine Dining Restaurant) 마크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됩니다.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곳은 맛 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서비스 면에서도 최고의 레스토랑임을 의미합니다.
<블루리본 개수의 의미>

기본적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된 레스토랑들은 일단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들입니다 . 다만 입맛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며, 방문 레스토랑의 경우도 그날의 여건에 따라 더 맛있는 음식을 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리본이 하나에서 세 개까지 더 추가되지만, 그 의미는 앞에서 말한 그러한 변수들의 영향을 덜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리본 하나를 받은 레스토랑보다 세 개를 받은 레스토랑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할 확률이 높으며, 언제 방문해도 만족도가 높은 음식을 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리본 개수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솜씨를 보이는 곳
    :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
    : 시간을 내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 오픈한 지 1년 내외인 곳. 아직 평가 대상은 아님.